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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시립예술단 노동자 탄압, 갑질과 인권침해 중단! 안산시청 규탄기자회견

작성자
조직쟁의실
작성일
2020-06-05
조회수
130

예술노동자도 인간답게 일하고 싶습니다
시립예술단 노동자 탄압, 갑질과 인권침해 중단 촉구!
안산시청 규탄 기자회견
일시: 202068() 오후 1230_ 장소: 안산시청 본관 앞

1. 정론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2. 안산시립예술단(이하 예술단)은 안산시의회 조례를 통해 설치되어 안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립예술단체이며 시립합창단과 시립국악단 2개의 단체를 두고 있습니다. 예술단 단원들은 20년이 넘도록 안산시민의 문화예술향유를 위해 성실히 연습하고 노래하며 연주해왔습니다. 그러나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명성과는 다르게 무대 아래에서는 권력을 가진 이들에 의한 온갖 갑질과 괴롭힘에 고통받아 왔습니다.

3. 여성 단원에게 성희롱을 하고 남성단원에게 폭언과 상해협박을 했던 정종길 안산시의원, 사제간의 연을 빌미로 단원을 자신의 개인비서처럼 부리며 제왕처럼 군림했던 합창단 지휘자, 이 모든 것을 방조하고 묵인, 옹호하는 안산시의 담당공무원까지, 안산시에 예술단원의 편은 없었습니다. 참다 못한 단원들은 지난해 6월 노동조합을 만들고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현재까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4. 또한 예술단은 지난 20여년간 매년 40~60회 가량의 공연을 해왔으나 노동조합이 생긴이후 공연횟수는 10회미만으로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낮은 기본급에 공연수당으로 먹고사는 예술단원들은 생계의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노동조합을 만든 것에 대한 안산시의 보복조치라고 밖에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산시는 노동조합을 교섭의 파트너로 인정하지도 않고 지속적인 교섭해태와 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5.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안산시장에게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안산시에서 구시대적이고 반인권적인 예술노동자 탄압이 벌어지지지 않도록 촉구하며, 안산시장의 책임있는 답변과 조치를 요구하고자 합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시립예술단 노동자 탄압, 갑질과 인권침해 중단 촉구!’
안산시청 규탄 기자회견
O 일시: 2020.6.8() 12:30
O 장소: 안산시청 본관 앞
O 주최: 공공운수노조
O 주관: 공공운수노조 문화예술협의회
O 기자회견 순서
- 여는 발언 : 변희영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 발언 1 : 김현 (공공운수노조 문화예술협의회 의장)
- 발언 2 : 홍동길 (공공운수노조 경기문화예술지부 수석부지부장)
- 발언 3 : 박창우 (공공운수노조 안산시립예술단지회 지회장)
- 기자회견문 낭독
*기자회견 후 항의서한 전달


문의: 김지영 공공운수노조 조직쟁의국장(010-5669-0499), 박창우 안산시립예술단지회 지회장(010-7425-3022), 권새별 안산시립예술단지회 사무국장(010-6732-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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