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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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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보도자료] 용인경전철에 노조 설립!

작성자
공공기관사업본부
작성일
2019-01-30
조회수
529

용인경전철노조 출범!
- 불안한 고용, 차별적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노조설립


공공운수노조 산하에 용인경전철노조가 출범했다.
용인경전철노조는 용인에버라인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출범한 노조로 노조명칭은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이하 "지부")이다.

현재 운행중인 수도권 경전철은 용인(에버라인)노선, 의정부노선, 우의노선이 있으며 용인경전철지부는 운행중인 수도권 노선 중 최초의 노조이다.

지부에 따르면 현재 용인에버라인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입사 이후 수년동안 셧다운, 시행사에서 운영회사로 소속변경, 운영회사의 변경 등 고용이 불안정하였다. 이로 인하여 운전업무와 역무업무를 담당하는 고객지원팀은 2013년 개통 이후 50%이상의 직원이 이직을 하였다.

특히, 현 운영회사인 네오트랜스는 용인에버라인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지점 소속으로 분류해 다른 임금체계를 두고 있으며, 본점과 지점의 임금과 복지 등을 차이를 두는 등 차별하고 있다.
회사측은 서로 다른 인사체계를 가지고 있더라도 하나의 회사에서 임금 인상 기산일이 다를 수 없다며 동일하게 하는 등 회사에 유리한 것은 하나의 회사임을 내세우고 임금과 복지는 본점과 지점으로 나누어 차별하고 있다.

지부는 현재의 임금체계 및 복지를 유지할 경우 소사원시선, 우이신설선에서 보듯이 지속적인 직원이탈이 발생할 것이며, 타 공공기관 퇴직직원과 다른 곳에 가기 위해 경력을 쌓으려는 신입사원만 존재하는 불안정한 도시철도운영회사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운행 장애, 사고의 증가로 시민안전 또한 위협할 것으로 우려된다.

네오트랜스는 신분당선과 용인에버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오트랜스는 용인경량전철()로부터 7년간 용인에버라인에 대한 운영권을 수탁받았다.


2019130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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