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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 비정규직 파업 투쟁 승리와 예산편성지침 개정 촉구! 릴레이 지지 단식농성 노조 기자회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13
조회수
134

철도 비정규직 파업 투쟁 승리와 예산편성지침 개정 촉구!
릴레이 지지 단식농성 돌입 공공운수노조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1월 13일(수) 오전 11시, 서울역사 농성장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공공운수노조 정찬무 조직쟁의실장(서리)

1. 기자회견 취지 설명 : 사회자
2. 단식농성 당사자 발언 : 철도고객센터지부 조지현 지부장
3. 공공기관 사업장 대표 발언 :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김대훈 위원장
4. 업종본부 사업장 대표 발언 : 의료연대본부 이향춘 본부장
5. 지역본부 대표발언 : 공공서울본부 정운교 본부장
6. 전체 조직 결의 발언 : 공공운수노조 현정희 위원장
7. 기자회견문 낭독 : 공공기관사업본부 김흥수 본부장



<기자회견문>
문재인 정부의 결자해지를 촉구한다!
철도비정규직 파업투쟁 승리와 모순된 예산편성지침 개정을 위한 공공운수노조 릴레이 단식투쟁 선포


“2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
“전체직원의 93%가 비정규직.”
“정부정책 따라 정규직 전환했더니 무기계약직 206명 집단해고”.
“정부 용역근로자보호지침에 따른 시중노임단가 지급합의를 또 다른 정부 방침인 예산편성지침으로 파기.”
코레일네트웍스-철도고객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4일이나 전면파업을 하고 닷새나 집단단식을 하며, 자신의 일터에 농성장을 차리고 한뎃잠을 자며 투쟁을 이어가는 이유이다.

문재인 정부의 결자해지를 촉구한다
정규직전환이 무기계약직의 해고를 양산하고, 기타공공기관 지정이 시중노임조차 받지 못하게 하는 이 해괴한 모순이 안과 밖이 다른 정규직전환 정책의 현주소다. 20년 동안 최저임금, 아직도 비정규직인 노동자들에게 도대체 무슨 잘못이 있어, 이 모순의 희생양이 되어 밥을 굶고 한뎃잠을 자야하나. 잘못은 정부에게 있다. 사장이 국토부 뒤로 숨고, 국토부가 기재부 뒤로 숨고 기재부가 정책실패 뒤로 숨는 기가 막힌 숨바꼭질 놀음은 이제 그만하라. 청와대가 결자해지에 나서야한다.

공공운수노조는 철도비정규직노동자 투쟁의 전면적인 지지엄호를 선포한다.
철도비정규직노동자들의 일터이자 농성장인 이 자리를 함께 지켜나갈 것이다. 이 자리에서 함께 밥을 굶고, 함께 찬바람을 맞을 것이다. 정부의 정규직전환정책 실패와 모순에 대해 책임을 묻는 투쟁이 철도비정규직노동자만의 몫이 아니란 것을 24만 조합원 모두 알고 있다.
철도비정규직노동자들의 장기파업투쟁이 하루라도 빠르게 끝날 수 있는 투쟁을 함께 벌여나갈 것이다.

공공운수노조는 모순된 정규직전환정책과 시중노임도 못 받게 하는 예산편성지침 개정을 위한 실천을 벌여나갈 것을 결의한다. 철도비정규직노동자들의 당면 파업투쟁 승리 뿐 아니라, 공공기관 자회사 전반의 비정규직노동자 처우개선과 모순된 제도개선을 위한 투쟁을 위해 노동조합 안팎의 힘을 모아 위력 있는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다. 거듭 밝히건대 잘못은 비정규직노동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와 정부에게 있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철도비정규직노동자 장기파업사태 해결에 나서라.

2021년 1월 13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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