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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720명 정리해고 말고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운항 재개! 이상직 및 정부여당의 해결 촉구 기자회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4
조회수
186

720명 정리해고 말고 고용유지지원금 신청하라! 운항을 재개하라!
이상직의원 및 정부여당의 해결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9월 15일(화) 11시
- 장소 : 이낙연 의원 사무실(동대문역 10번출구)



<취지>
- 지난 9월 7일 이스타항공사측이 이스타항공노동자 605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함. 항공기 6대 운항에 필요한 414명을 제외한 운영인력을 감축한다는 계획으로 육아휴직자 35명과 정비인력 80명이 조만간 추가 정리해고 통보를 받을 예정임. 8월에 희망퇴직을 신청 받았지만, 98명으로 저조함. 경영정상화 시 희망퇴직 신청자들에게 우선 채용을 약속한다지만, 구체적이고 명시적 합의서가 없기 때문임.

- 이스타항공 사측은 노동조합을 표적으로 삼음. 위원장 등 집행부 4명 전원, 집행대의원 15명 중 14명 해고명단에 포함됨. 조종사노조 조합원의 정리해고 명단 포함 비율은 80%인데 반해, 비조합원의 비율은 59%로 크게 차이남. 또한, 노사협의회 노측 대표 4인 가운데 1명만 정리해고 명단에 포함되었는데, 객실 대표로서 유일하게 노조의 순환휴직을 통한 고용유지안에 동조한 사람임.

- 이스타항공이 이지경이 된 것은 코로나19사태 뿐만 아니라, 이상직의원이 매각대금 챙기려고 구조조정-인력감축에만 몰두했기 때문임. 이스타항공은 1월만 해도 전년 대비 12% 매출 상승을 기록했고, 2월에는 수습부기장등 22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함. 그런데 3월 2일에 제주항공과의 매각 본계약을 체결을 전후로 제주항공의 요구에 부응해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제출하고 신속하게 항공기를 반납하며 대량 인력감축에 들어갔고, 임금을 체불하고 국내선까지 전면운항을 중단함.

- 경영상의 각종 부정, 반노동 패악, 재정파탄, 인력감축 등에 대해 정부와 여당은 오너 이상직의원을 묵인했고,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했음. 수차례 더불어민주당사 앞 집회를 열었고, 항의서한도 전달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었음. 정리해고 사태에 대해서도 묵인하고 있음.

-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가 고통분담 자구안으로 체불임금 일부 포기, 임금 삭감, 무급 순환휴직 등을 제안하고 있고, 이상직의원도 사재출연 등을 통해 운항재개와 고용유지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함.

- 이를 위해 정부여당과 당대표가 사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서한을 통해 공개적으로 촉구함.


# 전국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사 앞 1일 행동 진행 계획 등 자료가 있으니, 문서를 다운로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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