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검색열기 주메뉴열기
검색

성명/보도자료

[취재요청] 공항항공 노동자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집중 투쟁문화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04
조회수
197

공항·항공 노동자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집중 투쟁문화제
아시아나 하청노동자는 일터로, 이스타 노동자는 다시 날아야 합니다.



|| 일시 : 2020년 6월 5일(금) 오후 7시
||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 주최 및 주관 : 공공운수노조



1. 정론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귀 언론사에 감사합니다.

2. 쏟아지는 코로나19 재난 대책에도 공항·항공 노동자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비행기의 기내청소를 하는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들은 정리해고를 통보받고 한 달째 거리로 내몰려 밤낮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고 이스타 항공 노동자들은 자본의 탐욕 속에 부실경영의 책임과 체불임금마저 노동자들이 떠안으라는 몰상식한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고통분담을 이야기 하지만 실상 코로나19의 모든 고통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3. 정부는 자본을 통제하고 규제할 대책을 내놓는 데 인색하다 못해 무능하기까지 하고, 하나의 일자리도 지키겠다는 대통령의 선언은 공중을 떠돌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용유지지원금 규모를 5,000억 원으로 확대 발표한 바 있고, 40조 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조성했지만 하청노동자 8명의 해고를 막지 못하였고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의 체불임금도 청산하지 못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해고 철회와 고용 안정 등 즉각 생존권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수조원에 이르는 정부 지원책은 도리어 노동자를 벼랑에서 밀어버리는 데 일조하는 꼴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4. 공공운수노조는 공항·항공 노동자들이 더 이상 불안정한 노동으로 몰리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것이 진정한 새로운 세상을 향한 재난 대책임을 밝히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아시아나 원·하청 노동자와 이스타 항공 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어깨 걸고 투쟁을 선언하는 집중 문화제를 시작으로 정부와 자본을 압박하는 투쟁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아시아나 하청노동자 정리해고 한 달, 해고 즉각 철회! 이스타항공 운항 즉각 재개!
<문화제 세부 안내>


○ 일시와 장소 : 6월 5일(금) 오후 7시 / 서울고용노동청 앞
○ 주최 : 공공운수노조
○ 프로그램
- 여는 공연 || 이소선합창단
- 여는 말 || 공공운수노조 변희영 부위원장
- 영상 상영
- 발언 ||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박이삼 위원장, 아시아나케이오 김정남 지부장
- 공동 실천 || 응원 메시지 적기
- 문화 공연 || 노동가수 이수진
- 발언 || 민주노총 서울본부 최은철 본부장
- 공동 실천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