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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문중원 열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마사대부심사 부정! 한국마사회 업무방해 고발 기자회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14
조회수
313

문중원 열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마사대부심사 부정
한국마사회 업무방해 고발 기자회견



1. 문중원 열사가 유서에 폭로한 한국마사회의 핵심 부조리 중 하나는 “마사회 직원과의 친분에 따라 마사를 대부해주는 현실”이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해당 사안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결과에 따라 응당한 처분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찰조사 40여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2. 1월 13일 <부산일보>는 “故문중원 기수, 외부위원 합격점 받고도 마방 배정 낙방”이라는 기사를 통해 2018년 마사대부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를 공개하며, 마사회 내부 직원들의 의도적인 낮은 배점 때문에 고인이 낙방하였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3. 해당 보도가 있기 하루 전 한국마사회는‘내부비리 조사에 착수한다’고 하였는데, 정작 마사회자체가 조사의 대상인 것에 비춰 기만적인 셀프조사가 되고 말 우려 또한 심각합니다.

4. 이에 유가족이 직접 고인이 유서로 폭로한 한국마사회의 마사대부심사 부정과 관련하여 검찰이 관련한 부정사실을 고발하고, 철저한 수사가 시의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세부 안내>
- 일시 : 2020년 1월 15일(수) 오후 1시
- 장소 : 대검찰청 앞
- 주최 : 공공운수노조


※ 문중원 열사가 돌아가신지 오늘로 47일입니다. 여전히 장례를 치르지 못한 채 고인의 시신이 정부서울청사 앞에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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