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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 명절 앞두고 체불임금 8억! (주)태가비엠 퇴출투쟁 선포 기자회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13
조회수
230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 명절 앞두고 체불임금 8억”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직장내 괴롭힘, 상습적 임금체불
악덕용역업체 (주)태가비엠 퇴출투쟁 선포 기자회견



1.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주)태가비엠은 2016년부터 3년에 걸쳐 세브란스병원에서 민주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집단탈퇴와 복수노조 가입유도, 회유협박, 불이익취급과 황견계약, 직장내괴롭힘 등 온갖 갑질과 부당노동행위를 벌여왔으며 이중 일부는 지난 12월 노동부에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상황입니다.

3.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수차에 걸쳐 (주)태가비엠의 부당노동행위 등 범죄행위와 직장내괴롭힘에 대해 기자회견, 노동부 면담을 통해 문제제기한 바 있습니다. 그결과 노동부의 근로감독과 서울지부 자체 조사를 통해 (주)태가비엠의 상습적 임금체불이 새로 확인되었습니다. 노동부에 진정한 체불임금은 조합원 42명에 대해 1억4000만원에 달하며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가 총 226명임을 감안하면 태가비엠이 체불한 액수는 8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4. 이에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주)태가비엠과 같이 청소노동자를 착취하고 탄압하는 데만 도가 튼 악질 용역업체와, 이를 방관하는 세브란스병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는 4월로 용역계약이 만료되는 (주)태가비엠의 퇴출을 위해 본격적인 투쟁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세부 안내>
- 일시 : 2020년 1월 15일(수) 12:30
- 장소 : 신촌 세브란스병원 앞
- 공동주최 : 연세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대위,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프로그램>
(사회 : 김제하 서울지부 조직부장)

- 참석자 소개
- 기자회견 취지 및 경과 설명
- 현장증언 및 규탄발언 : 세브란스병원분회 조종수 분회장 및 조합원
- 투쟁 발언 :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장성기 지부장
- 연대 발언 : 연세대 비정규공대위 이연재(사회대 자치도서관)
- 전문가 발언 : 체불임금과 태가비엠의 문제점
- 태가비엠 퇴출투쟁 선언 + 퍼포먼스
- 질의 응답
(기자회견 순서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기자회견 당일 보도자료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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