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검색열기 주메뉴열기
검색

성명/보도자료

[취재요청] 비정규직 노동자 우롱하는 경북대병원장 규탄! 자회사 담합고리 끊어내는 끝장투쟁 전개 결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8
조회수
85

비정규직 노동자 우롱하는 경북대병원장 규탄!
자회사 담합고리 끊어내는 끝장투쟁 전개 결의

10월 10일(목) 12:00 경북대병원 본관 앞, 3연맹 투쟁 결의대회 개최
경북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될 때 까지 무기한 파상파업 전개



○ 공공운수노조, 민주일반연맹, 보건의료노조 3연맹의 국립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국립대병원의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지난 5월부터 4차 공동파업을 진행해왔음. 오천여명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년이 지나도록 비정규직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희망고문 당하며 살아왔고 그러한 고문의 끈을 잘라버리고자 투쟁에 나선 것이었음.

○ 지방국립대병원들은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할 때마다 서울대병원 핑계를 대며 책임을 회피하기 일쑤였고, 서울대병원이 합의하면 하겠다며 공공연히 말해왔음. 지난 9월 3일 서울대병원이 600여명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합의했을 때 전국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환호성을 질렀던 것도 그 때문이었음. 병원들이 핑계 삼던 서울대병원이 직접고용 합의를 하였으니 우리도 이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또 한 번의 희망이었음.

○ 하지만 지방국립대병원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우리는 서울대병원과 다르다며 말 바꾸기를 하고 있음. 2년이 넘는 세월동안 책임을 회피하며 서울대병원을 탓하더니 이제 와서 다른 핑계거리를 찾고있음. 끝까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우롱하고 있는 지방국립대병원들의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음.

○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볼모로 잡고 자회사로 담합하고 있는 지방국립대병원들을 규탄하며, 자회사 담합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3연맹 투쟁 결의대회를 10월 10일 12시, 경북대병원 본관 앞에서 개최하고자 함.

2019.10.08.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첨부] 집회기획안

말바꾸기! 자회사 담합! 비정규직 노동자 우롱하는 경북대병원 규탄!
국립대병원 직접고용 정규직화 쟁취! 3연맹 투쟁결의대회


- 일시 : 2019년 10월 10일 12시
- 장소 : 경북대학교병원 본관 앞
- 주최 :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민주일반연맹
- 사회 : 공공운수노조 박유리 조직쟁의국장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