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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취재요청] 시설·경비 노동자의 도둑맞은 11시간을 돌려줘라! 집중 집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12
조회수
174

24시간 맞교대 시설·경비노동자 빼앗은 11시간을 보상하라
- 서강대 국제학사 시설·경비 노동자들의 도둑맞은 11시간

서강대학교 국제학사 시설·경비 노동자들은 24시간 맞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중 13시간은 근무시간, 11시간은 휴게시간으로 책정되어 13시간에 대한 임금만 지급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국제학사의 경비노동자들의 휴게시간은 비상근무대기 지침으로 관리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휴게시간이 온전한 휴식시간이 아님을 사용자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시설·경비 노동자들은 통으로 11시간을 쉬는 것이 아니라 다음근무를 위한 대기시간으로 전체 24시간 감시단속을 위해 2.5시간, 3시간씩 나누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노조는 19년 임금협약 관련해서 1시간만 더 근무시간으로 인정하여 임금을 지급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복잡하거나 무리한 요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2월부터 시작한 임금교섭은 5월 말까지 원청인 국제학사가 임금인상안에 대해 파악조차 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었고, 노조가 쟁의행위를 예고하자 그제 서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주는 등 ‘달래기’에만 급급한 채 현재까지는 아무런 진척도 없는 상황입니다.

국제학사 안에서 일하는 시설·경비 노동자들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편히 쉴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일하는 서비스노동자들입니다. 이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정당한 보상은커녕 착취로 내몬다면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 또한 내몰리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강대 국제학사의 시설·경비 노동자들이 빼앗긴 11시간 중 1시간이라도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ㅇ개요

[서강대 국제학사] 시설·경비 노동자의 도둑맞은 11시간을 돌려줘라!
24시간 맞교대 근무 中 13시간만 인정
2019년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집단교섭 집중집회


1. 주최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2. 일시 및 장소 : 2019년 6월 13일(목) 15시, 서강대학교
3. 프로그램 (사회 : 서울지부 김제하 조직차장)
- 민중의례
- 개회사 : 서울지부 조득룡 부지부장
- 취지 및 경과 발언 : 서울지부 김제하 조직차장
- 투쟁 연대 발언 : 서울지부 이화여대분회 남석우 시설대표
- 학생 연대 발언 : 서강대학교 청소노동자 연대 특별기구 ‘맑음’ 김규림 학생대표
- 다같이 노래부르기 : “뿐이고”
- 투쟁 결의문 낭독 : 서울지부 서강대분회 김점식 분회장
- 국제학사행정실 앞으로 행진 및 소원천달기, 집회 마무리 발언

2019년 6월 13일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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