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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공공연구노조 이경진 사무처장 후보에게 해명을 요구합니다 (덧붙여 선관위 요청).

작성자
글쓴이
작성일
2020-01-10
조회수
421

공공연구노조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나 전혀 대응이 없어 원글(원글링크)을 약간 수정하여 이곳에도 게시합니다.
이경진 후보. 당신의 행동이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조합원의 이런 문제제기에 침묵을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할말이 있으면 해보시고,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1만 조합원을 이끌어 갈 사무처장의 자격을 갖추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원글내용)

그동안 1.25 폭력사건과 관련하여 제가 이 게시판을 통해서 여러번 언급한 내용이 있습니다 (관련글).

“피해자의 주장은 처음부터 구체적이고 일관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주장에 일관성도 없고 피해자에게 불리한 진술만 하기 바빴죠. 병뚜껑 같이 작은 물체를 던지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뒤에서 목을 팔로 감고 8초정도 있는 힘껏 목을 조르는 장면은 하나 같이 못보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후일 동영상을 통해 다수가 목격하고 있음이 밝혀짐). 선관위원장이라는 사람은 폭행장면을 목격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었는데도 못보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사무처 상근자중 한사람은 피해자 바로 옆에서 피해자가 고통스러워 몸부림을 치고 있을때 피해자가 움직이지 못하게 오히려 방해하는 듯한 행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진술서에 그림까지 그려가며 폭행은 커녕 신체적 접촉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허위진술을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장하는 쌍방폭행 믿을 수 있습니까? 누구말을 더 신뢰해야 합니까? ”

여기에서 “피해자가 고통스러워 몸무림 치고 있을 때 옆에서 피해자를 오히려 방해하는듯한 행위를 하는 사무처 상근자”가 바로 8대 사무처장 후보로 나선 이경진 당신입니다.

MBC에도 해당사건이 보도되었지요 (링크). 피해자의 등뒤에 가해자, 피해자의 좌측에 이성우 위원장, 피해자의 우측에 이경진 당신이 있었습니다. MBC보도 당시에는 아직 법률적인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송국에서도 일부러 화면을 뿌옇게 처리하였지만, 1차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조위) 위원장이 당시 중앙위원들에게 배포한 CCTV동영상에는 보다 명확히 폭력장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폭력사건 이후에 우리노조 진조위에 이경진 당신이 제출한 진술서 (이것도 진조위원장에 의해 중앙위원들에게 공개됨)는 “신체적 접촉이 없었고” “이성우 후보가 말리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멱살을 잡은 것을 피해자가 오해한 것”이라는 등 그 외 여러가지 명백한 거짓말을 담고 있습니다.

주위의 제보에 의하면 폭력사건 현장에 있던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당신은 술을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당신의 진술내용은 다른 진술자에 비하여 무게감 있게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게다가 진술서에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 사람들의 위치를 표시하였으니...

당신이 진조위에 제출한 진술서가 거짓이라는 것을 인정은 하십니까? 거짓말을 일삼아 이렇게 조합원을 곤경에 빠뜨리는 자가 무슨 염치로 사무처장이 되겠다고 나서는 것인지 양심에 조금의 꺼리낌도 없단 말입니까?

1.25 폭력사건의 현장에서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세사람 (가해자, 이성우 위원장, 이경진 당신) 중 한사람으로서, 당신이 바라보는 1.25폭력사건의 “실체적진실”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법원의 판단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실체적진실”과 부합하는 것입니까?

명확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공공연구노조 선관위는 사무처장 후보의 자격심사의 일환으로 위의 내용과 관련한 소명 (특히 허위진술서 작성부분을 중심으로)을 이경진 후보로부터 받기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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