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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지원센터분회, 조건 없는 전원 고용승계 촉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21
조회수
560

지난 1월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통합 운영되었던 것을 위탁 법인 변경하면서 마을공동체 업무(문화숨)와 사회적 경제 업무(경기도 일자리재단)로 나누어 고용승계를 했다. 경기도와 센터는 정부의 민간위탁 노동자보호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전원 고용 승계가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센터는 업무를 기준하여 고용 승계를 진행, 이 과정에서 13명이 고용승계가 되지 못하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분회는 투쟁에 돌입하였다.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본부 경기지역지부 마을공동체지원센터분회는 경기도청 앞에서 천막농성, 매일(출근,정오,저녁)선전전과 매주 월요일 투쟁문화제로 투쟁을 진행했다. 지난 두 달여 동안 여러 차례 협의와 논의를 통해 지난 17일 조합원 10명은 업무 복귀를 결정하였고, 복귀한 조합원은 내부에서 고용승계 촉구 투쟁을 이어가기로 결의하였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분회가 경기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한 지 33일차(21일), 고용승계가 안 된 3명은 여전히 차가운 거리에서 농성장에서 투쟁의 의지로 버티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위탁 법인인 ‘문화숨‘은 해고자3명에 대한 채용 거부 이유에 대해 답변도 없고, 심지어 지도ㆍ감독하는 경기도는 “인사권은 위탁 법인에게 있다”는 말만 되풀이한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본부는 18일 결의대회에서 “공공기관인 경기도가 앞장서서 정부의 가드라인을 준수하지 않는 위탁 법인체를 지도ㆍ감독하지 않고 외면하는 것은 책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할 것을 요구하였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분회는 경기도청 앞에서 ‘제대로 된 전원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천막농성과 선전전을 조합원들과 함께 이어가며,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대회에 참가한 단위들과 함께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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