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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불법행위 감독 촉구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20
조회수
937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지부, 20일부터 25일까지 ‘노조탄압 불법행위 자행한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지도감독을 노동청에 촉구와 지역별 노동청장 면담 릴레이 기자회견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지부는 지난 2월10일~12일까지 3일간 ‘해고 없는 직접고용’에 대한 약속을 받기 위해 채희봉 사장 면담 투쟁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가스공사와 지부는 상호 성실한 협의로 현재 상황을 해결해나가기로 약속하고 사장실을 내려왔다. 다음 날(13일) 한국가스공사 부사장과의 면담을 통해서 ‘△공사와 지부는 신뢰를 갖고 성실히 정규직 전환을 협의할 수 있는 양자간 협의회구성 △제대로 된 협의를 위하여 공사는 협의에 권한 있는 대응팀을 구성하여 협의회 개최 △공사 내 조합 활동 보장 등을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면담 다음 날(14일)에 공사는 조합원에 대한 출입을 전면 금지시켰다. 지부는 노동자의 권리를 전면 부정하는 불법행위이며 협의 대상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분노했다. 이에 지부는 오늘(20일)을 시작으로 지역동시다발로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지도 감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지역 노동청 앞에서 진행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기자회견_ “우리 사회는 이미 공공기관에서 불법을 저지르고, 정부가 이를 방조하면 어떤 갈등이 발생하는지 확인한 바 있으며, 고용노동부가 엄벌하지 않는다면, 제2의 도로공사처럼 될 것이라고 했다. 고용노동부는 지금이라도 한국가스공사의 불법행위를 시정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자유로운 노조활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기자회견에 참가한 단위는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상황실장과 만나 항의서한 전달, 면담 진행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 기자회견_"현 사태의 근본적 문제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한국가스공사가 이를 수용하지 않기 위해 불법행위마저 서슴치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이에 고용노동부는 즉시 한국가스공사의 불법행위 시정과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위한 지도 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기자회견에 참가한 단위는 목소를 높였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 앞 기자회견_"해고 없는 직접고용으로 정규직 전환이 결정될 때까지 전면 파업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법과 정부의 정규직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즉시 제 역할에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18시 노동청장 면담을 예정하고 있다.

지부는 20일부터 25일까지 '불법행위를 자행한 한국가스공사를 지도감독 촉구하는 지역 동시다발 기자회견" 진행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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