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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정리해고 철회! 천막농성장 사수!, 종로구청 3차 계고장, 강제철거 예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25
조회수
588

지난 23일(토) 공항항공노동자 3차 ‘함께 살자! 다시 날자! 자전거행진’ 공동행동을 마치고, 공동행동에 참가한 단위들과 함께 아시아나 종로사옥 앞에 천막 농성장을 재설치하였다.


△23일 공항항공노동자 3차 공동행동 '함께하자! 다시 날자! 자전거행진'을 마치고, 두번째 천막농성장 설치( 아시아나항공 종로사옥 앞)


익일 종로구청은 오전에 농성장에 와서 당일 정오 12시까지 천막을 철거 1차 계고장을 이어, 오후에 2차 계고장(24시까지 자진철거)을 붙였다. 1차, 2차 계고장을 붙은 날이 일요일이라 강제 철거 집행은 힘들 것이라 보고, 월요일 아침이 고비일 것이라고 노조는 상황을 보았다. 그래서 노조는 긴급하게 ‘정리해고 분쇄! 농성장 사수!’를 위해 수도권 임원사무처들에게 25일(월) 출근선전전부터 결합 공지하였다.






△25일 출근선전전, 점심선전전, 저녁선전전 진행


오늘(25일) 50여명 수도권 임원사무처는 출근선전전을 아시아나 종로사옥 앞에서 진행하였다. 전날 1차, 2차 계고했으나, 오전에 강제 철거 집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같은 날 오후 경, 종로구청은 17시까지 자진철거 3차 계고장을 부착하며 내일(26일) 오전에 강제 행정집행(철거)을 예고하였다.


△25일 오후 경 3차 계고장_17시까지 자진철거하라는 계고장


노조 아시아나케이오지부는 금호문화재단 박삼구 이사장이 소유한 하청 업체 소속 하청노동자이다. 항공기취업급업을 수해하는 하청노동자들은 코로나 위기로 무기한 무급휴직, 권고사직, 정리해고에 내몰았다. 5월 11일에는 '무기한 무급휴직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8명을 정리해고 하였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의 하청업체를 전부 소유하고 있는 실제 결정권자 박삼구 이사장에게 사태 해결 요구와 해고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금호문화재단 종로사옥 앞에 모였다. 15일 사전 집회 신고를 한 곳에 집회 준비하는 곳을 종로구청은 집회물품을 강제 수거 해 갔다. 이어 18일에는 천막농성장을 설치하는 과정에 경찰과 종로구청 용역은 무자비한 폭력으로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였다.

아시아나케이오지부와 노조 그리고 연대 단위들은 23일(토) 두 번째 천막농성장을 설치했다. 농성장 앞에서 매일 선전전을 이어가고 매주 금요일 문화제를 개최한다. 두 번째 농성장 설치하고, 3차례 걸쳐 계고장을 부착, 강제 철거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정리해고가 철회되는 그날까지 투쟁 승리로 그리고, 농성장을 사수할 것을 공항항공노동자 공동행동에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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