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검색열기 주메뉴열기
검색

주요소식

[포토뉴스] 문중원 열사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108배 돌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24
조회수
470

문중원열사를 모시고 유가족과 시민대책위는 서울로 상경한지 오늘로 60일차,
3월 7일이면 문중원 열사가 자결한 지 100일이 된다. 유가족과 시민대책위, 민주노총 열사대책위는 설 명절까지는 문중원 열사가 가족과 함께 내려갈 수 있도록 문제 해결을 촉구한 바가 있다. 하지만, 문제해결은 되지 않았고, 교섭은 중단되었다. 민주노총 열사대책위는 2월 8일 한국마사회(과천 경마장) 앞에서 ‘문중원 열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그리고 마사회 적폐권력 해체’를 요구하는 전국노동자대회 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부도. 마사회도. 묵묵부답을 일관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24일) 12시 청와대 앞에서는 유가족과 시민사회는 ‘100일이 되기 전에 장례를 치루기 위한 마음을 담아 108배 투쟁에 돌입’하였다. 108배 투쟁은 유가족과 시민사회가 매일 청와대 앞에서 정오(12시)에 진행한다고 시민대책위는 밝혔다.



108배 돌입에 앞서, 문중원열사 장인어른 오준식님은 “손녀가 “하늘나라로 간 아빠”하며 슬퍼할 때 마다 가슴이 찢어진다. 대통령께 “대통령할아버지 우리 아빠 좀 따뜻한 하늘나라로 보내주세요”편지도 남겼다. 중원이를 죽인 마사회는 너무나 썩을 대로 썩어 있다는 걸 계속 확인하게 된다. 대통령님께서 제대로 들여다봐 주셨으면 한다. 중원이가 유서에 남긴 불법행위자는 아직 마사회 내부의 처벌도 되지 않았다. 죽음의 원인이라도 밝혀야 장례를 치를 것 아닌가? 대통령께서 100일전에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꼭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시민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공공운수노조 수석부위원장) 진기영위원장은 “문재인대통령 집권초반이었던 2017년에 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말관리사 두명(박경근, 이현준)이 갑질 피해로 사망하여, 당시에 더 이상의 죽음을 막자고, 정부 여당과 한국마사회 공공운수노조가 제도개선 논의를 진행했고, 문재인 정부가 마사회장(김낙순)을 내려 보냈으나 그 사이에 제도개선이 되지 않았고. 결국은 또 두 명의 기수가 죽었다. 공공기관의 관리 책임은 원래 정부에게 있고, 공공기관에서 반복되는 노동자들의 죽음은 더 큰 책임있는 것은 자명하다. 100일이라는 무참한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정부와 여당이 자기 역할을 다해서 문중원기수의 장례를 치룰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가족, 시민대책위 108배


문중원 열사 부인 오은주님의 오열


100일이 되기전에는 꼭 장례를 치룰 수 있도록.. 마음과 정성을 담아 절을 하시는 시민단체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