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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원 열사 유족 단식 돌입, 지지 연대 단식 선언 잇따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04
조회수
446

문중원 열사 유족 단식 돌입, 지지 연대 단식 선언 잇따라


문중원 열사 자결 97일이 지나고 있는 3월 4일, 문중원 열사의 부인 오은주 님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고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 대책위는 이날 13시 기자회견을 열어 석달이 넘는 시간동안 억울한 죽음을 방치한 것으로 모자라 추모공간까지 폭력으로 침탈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유족의 단식투쟁돌입과 함께 시민사회의 개별적인 지지 단식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유가족의 항의 기자회견과 108배 마저 막아서며 유족의 사회적 발언을 폭압적으로 막고 있는 정부가 단식투쟁이라는 극한 투쟁으로 유족을 내몰았다고 규탄했다. 100일 전 해결을 위한 교섭에서도 정부와 한국마사회는 시종일관 자신들 책임에 꽁무니 빼기로 일관해 진전된 논의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단식에 돌입하는 문중원 기수의 부인 오은주 님은 ‘촛불정부를 자임하던 문재인정부가 언제까지 이 썩어빠진 한국마사회를 비호할 것인지를 묻기 위함’이라고 단식 투쟁 돌입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최소한의 인간적인 예의마저 저버린 유가족 폭행, 추모공간 철거에 대한 정부의 진실한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단식에 돌입한다. 세상 누구라도 가족의 죽음의 이유라도 알아야 장례를 치를 것 아닌가?’라며 한 맺힌 발언을 했다.





광화문 시민분향소 앞에서 긴급히 농성장을 설치한 시민대책위는 매일 진행하던 108배 투쟁을 중단하고 유족 단식 투쟁을 지지하기 위한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3월 7일, 문중원 열사 100일, 일하다가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죽음을 멈추는 1000대의 희망차량 행진”에 함께 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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