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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무법 문재인정권, 어제는 문중원열사 추모공간 폭력 침탈하고 오늘은 유족의 목소리를 막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28
조회수
420

오늘(28일)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어제 문중원열사 추모공간을 폭력으로 침탈하여 이를 규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하려는 유가족과 시민대책위에게 경찰은 기자회견과 108배가 적법한 근거와 절차 없이 집회라고 자의적으로 주장하며 유가족과 시민대책위을 둘러싸고 폭력으로 막아 세웠다.

유가족과 시민대책위는 "막는 근거가 무엇이냐"고 강력히 항의하니, 경찰은 집회라서는 안된다고 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단위들은 경찰 설명에 참 기가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며 분노하였다. 기자회견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헌법에도 보장된 것이라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게 길을 비켜달라고 거센 항의가 이어졌다.

그리고, 시민대책위 대표단은 청와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갔고, 효자동 주민센터 앞, 인도에서 기자회견 보장 촉구, 폭력 만행을 규탄하는 발언으로 연좌 농성으로 이어갔다.

오늘 문재인정부는 코로나19 빙자하여 국민의 목소리마저 차단하고, 박근혜정권 때보다 더 악질 행태를 보였다고 시민대책위는 비판하였다. 오늘 기자회견, 108배는 무산되었고, 63일차 문중원열사 추모문화제는 효자동주민센터에서 사랑채 방향 인도에 앉아 문중원열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재차 요구, 오늘 문재인정부가 보여준 무법 정권을 규탄, 마사회 문제해결은 공범자인 정부가 책임질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하였다.




오늘(28일) 오전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 108배를 하기 위해 가려는 유가족과 시민대책위를 막아버리는 경찰들


기자회견을 왜 못하게 하는지 이유도 설명도 없습니다. 경찰들은 무조건 막습니다.


답답합니다. 언제부터 기자회견과 108배가 집회가 되었나요? 집회이기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기가막힐따릅니다.


문중원열사 아버님은 경찰들에게 호소합니다. 들어가서 기자회견 왜 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제발 들어가게 해 달라고...


시민대책위는 항의서한을 가지고 청와대로 갔습니다. 가서 왜 기자회견과 108배를 막는 상황을 항의하고 해결하라고 요청하려 갔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참여하신 분들은 규탄 발언을 이어갑니다.

어제는 신발을 잃어버리고, 오늘은 가슴을 친다고 하십니다. 기자회견을 막는 문재인정부에 분통이 터진다는 교육공무직본부 부본부장님


몇 시간동안의 질긴 투쟁 끝에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 현수막과 108배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비를 맞으며 문중원 열사 죽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108배를 하십니다.


오늘 63일차 촛불 추모문화제는 효자동주민센터에서 사랑채 방향 인도에 앉아 투쟁의 결의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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