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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집배노조, 대구시의 긴급생계자금 졸속 행정 규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4
조회수
337

대구시는 긴급생계자금 신청한 시민에게 ‘행정복지센터 방문수령 또는 등기우편’으로 지급하고 있다. 대구 시민의 80%가 등기수령을 신청했고, 집배원 1인당 많게는 100여통을 하루 배송 물량외에 추가로 배달해야 한다. 이미 집배원들은 코로나 국면 내내 탈진상태인데다 최근 총선선거 우편업무까지 더해져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노출되어 있다.

이에,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조(이하 ‘집배노조‘)는 “대구시의 졸속행정으로 시민들은 긴급생계자금을 늦게 받게 되고, 시의 엄청난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집배노조는 대구시의 졸속행정을 규탄하고 긴급생계자금 등기 관련 대안을 요구하기 위해 오늘(24일) 10시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집배노조는 “타 지자체는 모바일상품권, 지역화폐등으로 신청하여 승인 후 즉시 충전하는 방식에 비해 대구시의 졸속행정으로 인해 약 400,000여 세대가 바로바로 전달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집배원들이 5~6여천만원의 현금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부담감과 열악한 현장 환경”을 알렸다.

집배노조는 대구시에 긴급생계자금 등기 관련한 대안으로 △긴급생계자금 등기 수령방법 다원화 △긴급생계자금 등기 하루 접수 물량 축소 △집배원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경찰청 및 우정사업본부에 대구시 차원의 협조를 요구하는 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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