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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공공운수노조 가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3
조회수
502

이스타항공은 경영부실과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틈타 ‘묻지마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을 성장시킨 주역인 노동자들은 임금삭감, 희망퇴직으로도 모자라 정리해고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고, 경영부실과 코로나19에 따른 이윤 축소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 안겼다.




이에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셧다운 조치 해제와 즉각 항공기운항 재개 △모든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에 대한 정리해고 중단 △정부의 고용유지지원제도를 활용한 우선 고용안정 △위 사항을 진행하기 위한 즉각적인 특별단체협약“을 요구하며, 22일(수) 오후13시 공공운수노조 가입 및 향후 투쟁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위원장(박이삼)은 “경영부실과 매각의 책임은 경영진에 있다”며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은 부도덕한 오너일가의 자본약탈과 인수주체인 제주항공 측의 점령군 같은 횡포로 정리해고 대상자로 전락시켰다”며 토로했다.




이날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모든 직원의 고용안정을 위한 직원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즉각 운항재개와 구조조정 중단을 위한 서명운동 그리고 인수기업 제주항공에 고용보장을 요구하는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똑같이 고용위기에 처한 항공 산업의 절박한 노동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과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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