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검색열기 주메뉴열기
검색

주요소식

춘천시민버스지회, 완전공영제 및 1일 2교대제 촉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1
조회수
364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강원지역버스지부 춘천시민버스지회는 무자격ㆍ무능력ㆍ무책임 경영으로 일관해온 녹색시민협동조합 퇴출하고 이재수 춘천시장은 책임지고 완전공영제와 1일 2교대제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4월 20일(월) 14시 춘천시청 동문 앞, 춘천시민버스 1일 2교대 쟁취! 완전 공영제 쟁취! 민주버스본부 결의대회


지난 2018년 법정관리가 된 60년 독점기업 구)대동·대한운수를 175만원의 자본금으로 녹색시민협동조합이 인수했다. 당시 인수 과정에서 춘천시장의 사적개입과 특혜지원, 불투명한 자금형성 의혹을 제기하였다. 결국, 녹색시민협동조합 설립 1년 만에 92억 부채와 15억 사채를 상환하지 못해 모든 계좌가 압류 당하고, 내일이라도 파산신청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춘천시민버스지회는 “자본금 175만원으로 128억 자산의 버스회사를 인수한 녹색시민협동조합은 만성 부채를 해결할 능력이 없었고, 오히려 무능한 경영으로 부채는 가중되었고, 주먹구구식 노선개편으로 시민들의 불편은 더해졌다고” 비판했다.

지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여러 차례 교섭과 조정을 진행했으나 서로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여 2020년 1월 교섭 결렬, 쟁의행위 찬반투표 83% 찬성과 1월 14일 조정 만료되어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쟁취! 1일2교대 쟁취! 춘천시민버스지회 천막투쟁으로 출투 힘차게 전개, '춘천시장의 공약이행과 춘천시의회의 조례 제정을 담보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투쟁!!


민주버스본부는 “더는 춘천 시내버스가 자본과 권력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운영되어서는 안 되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버스노동자가 장시간 노동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완전공영제 실시와 1일 2교대 시행 그리고, 이재수 춘천시장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주장했다.

또한, 1일 2교대제 시행으로 노동자의 건강권과 시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확보하고 춘천시의 유일한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재대로 운영되는 완전공영제 쟁취하는 그날까지 천막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민주버스본부 강원지부 춘천시민교통지회 조합원들은 결의를 모았다.


춘천시민버스 천막투쟁 26일차(21일) 버스완전공영제 쟁취! 1일2교대 쟁취! 출퇴근 피켓 선전전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