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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우정협의회, 노동절 완전 휴무-평등한 노조활동 요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0
조회수
379

공공운수노조 민주우정협의회는 오늘(20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평등한 노조활동 보장과 노동절휴무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우정협의회는 단협에 보장된 노동절 휴무 그리고 조합 사무실 미제공으로 인한 농성투쟁이 6개월간 이어지고 있다.




전국우편지부 이호 사무국장은 ‘우정단체협약 중 노조사무실 관련한 조항이 문제가 많아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까지 받았다. 하지만 새로운 본부장이 취임한 이후에도 책임있는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천막농성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전국집배노동조합 최승묵 위원장은 노동절 휴무 요구 발언을 통해 ‘노동절은 단순한 휴무를 넘어 이 땅의 노동의 가치를 재천명하는 의미 깊은 날이어야 한다.’고 밝히며 우정본부가 그간 단체협약에 보장된 의무를 방기해 노동절의의를 퇴색해온 것을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민주우정협의회 이중원 의장은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며 4월 30일 이후에도 현재와 같은 상황이 유지된다면 강력하게 투쟁할 것임을 밝히며, △첫째, 노동절 휴무 보장, △둘째, 우체국시설관리단 부당해고 원직복직, △세 번째, 단체협약 합의정신에 따른 적당한 노조사무실 제공’을 요구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4월 30일 이후에는 천막 사무실 대신 컨테이너 설치 등 강력 투쟁으로 전환하여 우정본부의 노조탄압 적폐를 뿌리 뽑겠다는 결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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