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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요구에 폭력으로 강제퇴거를 자행한 전북도청 규탄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8
조회수
583

노동기본권보장, 제대로 된 정규직화 면담 요구를 폭력으로 대응한 전북도청

민주노총 전북본부.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는 전북도청 비정규직조합원은 노동기본권보장과 제대로 된 정규직화(공무직이 된 후 임금하락분에 대한 보존, 교섭권, 고령친화직종 차별 없는 정년 65세 보장 등)을 요구하며 오래 전부터 줄기차게 도지사 면담을 요구하였다.



4월24일 전북도지사면담을 신청하고 대기하던 민주노총 대표자들을 폭력으로 강제퇴거하여 이에 따른 전북지역 노동자, 시민단체가 함께 27일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강제퇴거 폭력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면담에 응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진행


경찰을 동원하여 폭력으로 면담을 요구하는 전북지역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민주노총 대표자를 강제퇴거하여 긴급 진북도청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

그러나 지난 4월 24일, 전북도청은 도지사 면담을 신청하고 대기하던 전북지역의 노동자를 대표하는 민주노총 대표자를 경찰을 동원해 끌어내는 초유의 폭거를 자행했다. 이날은 전북도청의 정규직 전환으로 인해 박탈된 전북도청 시설·미화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 30만원 임금삭감, 60세로 줄어든 정년에 대한 문제해결을 꾸준히 요구했으며, 또한 코로나19 고용위기에 대한 노정협의가 당일 면담의 주요한 내용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고용위기 속에서 노동계 대표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전북도청은 오히려 면담을 거부하고 폭력으로 대응했다. 이는 전북도청이 제대로 된 정규직화와 코로나19 고용위기 대응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다는 것과 현 정부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전북지역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공공운수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28일 4일차 전북도지사 면담 투쟁 중

공공운수노조는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4월 24일 발생한 폭력 강제퇴거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전북도청 시설·미화 비정규직 노동자의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위해 민주노총과 즉각 대화에 나서라 △코로나19 고용위기 관련한 지역대책을 민주노총과 노정협의를 통해 마련하라 등 민주노총 전북본부의 면담요구를 강제퇴거라는 폭력으로 대응한 전북도청을 규탄하며 이와 같이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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