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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 대의원대회와 투쟁 준비에 박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9-28
조회수
609

(가)공공운수노조준비위원회는 27일 오후 집행위원회 회의를 갖고 오는 10월 29일 열리는 대의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하반기 투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집행위원회는 준비위 중앙 임원 사무처는 물론 지역, 업종협의회 소속 사무처가 모두 참여한다.

이날 집행위원회에서는 '산별운동혁신과 (가)공공운수노조건설준비위원회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토론안을 놓고 집중적인 토론을 벌였다.

이날 이상무 준비위 공동위원장은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공공노조, 운수노조, 연맹 체제 그대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합원이나 간부는 하나도 없을 것"이라며 "위기 위식을 갖고 통합산별을 준비하자"고 주문했다.

김도환 준비위 상임위원장도 "산별건설에 대한 집행위원들의 풍부한 토론이 실패하지 않는 산별을 만든다"라며 "저를 비롯한 임원과 집행위원 모두가 산별에 대한 확실한 전망과 확신을 갖고 힘차게 일하자"고 말했다.

집행위원회는 오는 준비위 대의원대회 전까지 집행위원들의 모든 에너지를 모아 남김없이 대의원대회를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집행위원회는 이어 대의원대회 전까지 주요 투쟁계획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오는 10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국회 앞 등에서 거리 농성과 선전전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16일 오후에는 조합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투쟁문화제를 서울 도심에서 개최한다.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도 열린다. 10월 2일에는 간병인대회가 오후 2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며 3일에는 노인대회가 종묘에서 기초 노령연금 현실화 관련해서 개최된다. 16일에는 청소노동자 가요제가 오후 1시부터 서울역에서 열리고 16일에는 전국돌봄노동자 대회가 오후 2시부터 보신각에서 개최된다. 11월 5일에는 이용석 열사를 기리는 가요제도 열린다.

10월 2일에는 과천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발전노조 조합원 결의대회에 이어 운수노조 철도본부, 공공노조 사회연대연금지부, 서울도시철도노조, 공공연구노조 등 투쟁 사업장에서 잇달아 집중집회가 열릴 계획이다.

준비위는 또 대의원대회 준비와 하반기 투쟁 조직화를 위해 1,000인 이상 사업장 간담회와 각 분과위원회 수련회를 열고 준비위 임원과 산별특위위원, 조직팀원 등이 전국을 순회하며 간담회와 토론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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