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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천공항, 가스공사 제대로 된 정규직전환을 위한 도보행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07
조회수
352

[포토뉴스] 인천공항, 가스공사 제대로 된 정규직전환을 위한 도보행진

인천공항과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월1일부터 5일까지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인천공항과 가스공사평택기지에서 청와대까지 도보행진했다.

인천공항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방문해 공공부문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선언한 이후 4년이 흘렀다. 그간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정권의 홍보를 위해 ‘잘되고 있다’는 말만 반복해왔고, 정규직전환의 허와 실이 상당히 드러난 지금은 언제 그런 약속을 했었냐는 듯이 비정규 노동자들의 요구에 귀를 닫고 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제대로 된 정규직전환과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요구를 걸고 인천공항과 가스공사의 비정규노동자들이 각자의 사업장에서 출발해 300리가 넘는 길을 걸어 청와대에 도착했다.



▲ 인천국제공항에서 도보행진 시작을 알리는 인천공항지역지부. 여객 터미널에 비정규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진동한다.



▲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에서 도보행진 시작을 선언하고 있는 한가스공사비정규지부.




▲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1호 사업장 인천국제공항. 하지만 인천공항의 현실은 정부가 업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것과 많이 다르다. 인천공항 카트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아직도 용역노동자 남아있고, 자회사로 고용전환이 된 대부분의 노동자들 역시 용역업체와 다를 바 없는 노동조건에서 일하고 있다.




▲ 한국가스공사에는 아직도 천명이 넘는 용역노동자들이 일년단위 재계약을 하며 고용불안 속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진전을 보이던 정규직 전환 협상이 또다시 공사 측의 태도 돌변으로 파행으로 끝났다. 정부 분류로 1단계 전환대상 노동자들인데 4년에 이르도록 전환협상만 하는 동안, 제주기지가 새로 생겨 네 개이던 생산기지가 다섯 개가 되었고, 용역노동자도 그만큼 늘었다.



▲ 인천시내를 가로지르는 인천공항지역지부 깃발. 당당한 노동자들, 문재인 대통령 만납시다.




▲ 가스배관망을 따라 밟으며 걷는 300리길, 생각보다 험한 바닥에 금새 물집이 잡혀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는 걷는다.




▲ 청와대 앞에 먼저 도착한 노동자들이 뒤이어 들어오는 동지들을 맞이하고 있다.



▲ 행진을 마친 인천공항지역지부와 가스공사비정규지부 동지들은 청운동사무소 앞 노조 투쟁문화제로 5일간의 도보행진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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