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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앞으로 다가온 9월 총회, 조직화에 만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1
조회수
1598

3주 앞으로 다가온 9월 총회, 조직화에 만전


개별 사업장의 요구를 넘어 사회적 의제를 위해 전 조합원이 함께하는 공공운수노조 최초의 총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지난 7월 대의원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총회 개최를 결정한 이후 공공운수노조 중앙은 물론 각 현장 별로 총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조직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총회의 의제를 사회적으로 알려내는 여러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6월부터 진행된 현장 순회 간담회에 이어 2차 순회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업종본부와 지역본부를 포함해 현장조합원과 만날 수 있는 모든 공간에서 총회의 의제를 설명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부문 노동자가 함께 요구하는 정책 의제들을 토론하고 구체화하고 있다. 현장순회 간담회뿐만 아니라 사업장별 교육도 진행 중이다. 노조는 총회 안건에 대한 해설과 공유를 위한 정책 소책자를 발간하고 교육 동영상과 교육 매뉴얼 등을 배포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경우에도 배포된 자료를 활용한 자체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서울본부 운영위원 간담회, 최준식 위원장이 직접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인천지역본부 간담회





이례적인 장기 호우와 연이은 폭염에도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각 지역본부는 8월 18일 경기지역본부를 시작으로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한다. 총회 안건의 주요 요구인 공공성 강화와, 해고 금지 등을 사회 의제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의 주요 사업인 전태일 3법 쟁취를 위한 시민선전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대시민 선전전과 별개로 노조 각 산하 사업장들은 공통의 현수막을 사업장에 부착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출근, 중식, 퇴근 선전전을 사업장 상황에 맞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노조는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 공공운수노조 9월 총회 성사와 전태일 3법 쟁취를 위한 현장 순회’를 8월 31일 부터 9월 11일 까지 전국순회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지역본부 대시민 선전전


▶ 경기지역본부는 자체 선전물품을 제작해 대시민선전전에 활용하고 있다.


▶ 경기지역본부 선전전, 총회 의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피켓팅 등이 이뤄졌다.


▶ 대구경북지역본부 선전전


▶ 대구경북지역본부 선전전은 동대구역사 앞에서 진행됐다.

총회 개최에 대한 매스미디어 홍보도 진행 중이다. 노조는 8월 부터 9월 까지 두달간 CBS FM라디오를 통해 홍보를 송출하고 있다. 20초 광고 형식의 총회 홍보클립은 김현정의 뉴스쇼,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등 주요 시사 프로그램 진행 중 매일 3회씩 방송된다. 이 광고는 제작 과정에도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공무직본부와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등 현장 조합원이 성우로 직접 녹음을 진행하기도 했다. 노조는 두 달 간 진행되는 라디오 홍보 영상에 대한 공유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못 들어보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보시고 공유해주시는 것도 의미있는 참여가 되겠다.






노조는 8월 24일 전체 임원사무처회의를 통해 각 산하 조직별 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조직 전수 조사를 통해 총회 방식 결정 및 개최 독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주 앞으로 다가온 총회의 성사를 위한 막바지 조직화를 위해 힘을 모아야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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