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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사업장 연대기금 답지 “함께 이겨냅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09
조회수
338

투쟁사업장 연대기금 답지 “함께 이겨냅시다”


1000명의 해고자가 아직 거리에 있다. 노조가 설전 해고사업장,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투쟁을 전개하는 가운데, 비정규 투쟁기금 등을 노조로 보내오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중집에는 금속노조 경기지부 현대모비스 화성지회가 항공산업 해고자들을 위한 투쟁기금을 전달하는 한편 2월 3일 열린 중앙위에서는 대구지하철노조가 특별기금을 노조에 전달했다. 대구지하철노조는 2014년부터 진행된 통상임금 소송 승소분의 일부를 비정규 특별기금으로 노조에 기탁했다.






대구지하철노조 윤기륜 위원장은 “2014년 시작된 통상임금 2020년 대법원 판결로 끝이 났다.이렇게 더디 진행된 것은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는 자본과 이를 방관하는 정부때문이다. 수십억 소송비용은 아깝지 않고 노동자에게 당연히 지급해야하는 임금은 아깝기 때문”이라며 “통상임금 소송의 본질은 자본이 사기친 노동의 가치를 정상화 하는 것이다. 비록 시간이 걸리는 싸움이지만 인건비를 아끼기 위한 장시간노동으로부터의 해방.정당한 노동의 가치를 찾기 위해 우리는 지치지만 멈출수 없다”고 14년 간 4번의 집행부를 거치며 진행된 소송의 소회를 밝혔다.

또 “전체 노동자가 연대해 함께 힘을 모을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소송의 목적이 노동의 가치를 되찾는 것이었기에 그 결과물을 연대 실천의 의미로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서울농수산식품공사노조에서 1천만원, 부산지하철노조 1천만원, 교육공무직본부 400만원, 인천공항지역지부 200만원 등 정규직, 비정규직을 가리지 않고 많은 조직에서 CMS가입, 투쟁기금 납부 등 투쟁사업장 해결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 함께 이기지 않으면 모두 지는 것. 그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함께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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