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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빗자루가 뿔났다’ LG트윈타워분회 파업 돌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14
조회수
246

[포토뉴스] ‘빗자루가 뿔났다’ LG트윈타워분회 파업 돌입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LG트윈타워분회가 기본급 인상과 비정규직철폐를 요구하며 14일 파업투쟁에 돌입했다. 이들 청소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을 받고 있다.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가 LG트윈타워 청소 노동자들의 기본급 인상을 요구하자, 사용자 측은 ‘일정 근무 일수를 채운 경우에만 월 2만 원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속한 ㈜지수아이앤씨의 주주는 LG 구광모 회장의 고모 구훤미, 구미정 두 명이다. 이들은 2018년 50억 원, 지난해 60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하LG 총수 일가의 ‘일감 몰아주기’, 하청 비정규직 착취로 청소 노동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이다. 노조 설립 1주년이 되는 LG트윈타워분회의 파업 투쟁에 관심과 지지가 모이고 있다.


▲ 새벽 6시, 투쟁의 날이 밝았다. 투쟁 격려발언 중인 장성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장.



▲ 엘지트윈타워 파업 출정식, 민중의례 후 투쟁수첩을 함께 읽고 있다.



▲ 엘지트윈타워분회 전조합원 로비에 모여 앉아 파업기본교육을 듣고 있다. 사측 관리자들은 소음 측정기까지 가지고 나와 감시하지만 조합원들은 굴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 중



▲ 이경자 수석부지부장님이 파업투쟁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당당하게 끝까지 투쟁하자는 내용으로 힘찬 발언 하고 있다. "모든 노동자에게 절실한 노동권을 서울지부 현장에서부터 투쟁으로 쟁취하자!"



▲ 김영민 부지부장 투쟁발언, "엘지 자본, 우리 청소노동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일확천금이 아니라 인간답게 살 권리입니다. 우리의 투쟁, 요구는 너무나 정당하고 우리의 노동은 소중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서 파업을 시작합니다."



▲ 엘지트윈타워분회 파업결의대회. 코로나19 위기도 우리의 투쟁 의지와 열정은 꺾을 수 없다. 엘지트윈타워 앞에서 “구광모가 사용자다 구광모가 책임져라!” “청소노동자 생활임금 쟁취하라!”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는 조합원들.



▲ 엘지트윈타워분회 파업투쟁 오후일정, 조합원들이 "잘살거야" 율동을 신나게 배우고 있다.



▲ 조합원들이 손으로 직접 쓴 현수막을 소개하고 구호로 만들어 외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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