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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원 열사 민주노총 대책위, 사람 죽이는 공공기관 적폐청산 투쟁계획 선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10
조회수
491

||8일 민주노총 제1회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문중원 열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및 노동자 죽이는공공기관 적폐청산 민주노총 대책위 구성'
||18일 14시 문중원 열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과 노동개악 문재인 정부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



지난 8일 민주노총은 첫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마사회의 부정, 비리와 갑질을 고발하고 돌아가신 경마기수 문중원 열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및 노동자 죽이는 공공기관 적폐청산’ 대책위원회(약칭 문중원 열사 민주노총 대책위) 구성하여 전조직적 대응 투쟁에 나설 것을 결정했다.

민주노총이 열사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는 2013년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 대책위’이후 7년만이다. 마사회는 공기업이다. 정부의 통제와 공적 운영해야 할 공공기관이 개인 이익과 외주화로 인하여 극단적 경쟁으로 사람이 살 수 없게 만들어 부산경마공원에서만 문중원 열사를 포함하여 7명의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도 마사회가 극단적 경쟁으로 몰고, 비리와 부조리 때문이라고 민주노총 대책위 김명환 위원장이 기자회견 여는 발언을 했다.



김명환 문중원열사 민주노총 대책위 위원장(민주노총 위원장) 여는 발언


민주노총은 더 이상 문중원 열사와 같은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않기 위해 오늘(10일) 11시 민주노총 13층에서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추모분향과 추모문화제 조직 △18일(토) 서울도심, 사람 죽이는 공공기관 적폐청산 문재인 정부 규탄하는 집회등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문중원렬사 부인 오은주님


문중원열사 부인 오은주님은 "마사회 관계자들을 만나려 김해, 서울에 왔었다. 부산은 자기들 일이 아니라고 책임이 없다고하여 21일 서울로(렛츠런 본사) 왔다. 마사회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그날 뼈저리게 느꼈다. 그래서 정부가 책임져 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남편 데리고 서울로 왔다. 마사회 벽은 높지만 남편 유언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리고 더 이상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는 그날까지 나는 오늘보다 내일 더 강하게 버틸 것이다. 남편과 같이 아이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정부는 답해 달라 줄 것과 유가족의 말에 귀를 기울어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는 전 국민에게 문중원 열사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고, 함께 추모하고, 더 나아가 공공기관 적폐 청산 투쟁에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 그리고 설전에는 문중원 열사와 가족이 고향으로 돌아가 마음을 달래 수 있도록 정부도 책임지고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진기영 문중원열사 민주노총 대책위 집행위원장(공공운수노조 수석부위원장)_문중원 열사 투쟁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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