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검색열기 주메뉴열기
검색

주요소식

서울지역본부 지방자치학교, 노조의 지방정부 정책개입을 고민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03
조회수
209

서울지역본부 지방자치학교, 노조의 지방정부 정책개입을 고민하다


지금까지 노동조합은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대응 및 투쟁을 통해 노동자들의 정치, 사회적 영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한 사회변혁과 노동자들 삶의 변화를 모색하는 것에 주력해왔다. 이 때문에 지역차원의 정치, 사회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실천이 상대적으로 부족했고, 지방정부에 대한 정책 개입력과 전문역량이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이어져왔다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최근 지방정부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내고 이를 토대로 중앙정부 정책 변화까지 이끌어 내고 있는 몇몇 사례는 노동조합 운동에 있어 지방정부에 대한 정책적 개입력을 높이는 것이 꼭 필요함을 증명하고 있다.

서울지역본부는 지역차원의 다양한 실천과 정책 개입을 높이기 위한 내용 생산과 필요한 인적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11월 27일(수), 28일(목) 이틀 간 2019 지방자치학교를 개최했다. 기초적인 지역활동, 지방정부 대응력 높이기 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이틀간의 일정속에 진행됐다.




▲ 서울지역본부 고동환 본부장 인사말



▲ 공공운수노조 이근원 정치위원장 인사말



▲ 1강에서는 <공간, 장소, 몸 : 사회적 재생산과 계급정치>라는 제목으로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서영표 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노동자에게 지역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이론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2강에서는 <사회연대활동 의미와 사례>라는 제목으로 희망연대노동조합 김진억 나눔연대사업국장의 강의를 들었다. 국내사례와 해외사례를 통하여 노동자들이 지역에서 어떻게 사회, 정치적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 3강에서는 <노동과 지역이 만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사회공공연구원의 김철 연구원의 강의를 들었다. 지방자치가 노동자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지방정부를 통해 노동정책과 진보정책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이었다.




▲ 4강에서는 <세금이 흐르는 두 가지 경로, 재정과 사업 이해하기>라는 제목으로 공공교통네트워크의 김상철 정책위원의 강의를 들었다. 지방정부 특히 서울시의 재정 분석을 통해 노동조합의 정책 개입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특강으로는 권수정 시의원과의 대화를 통해서 노동조합의 지방정부, 시도의회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들어보며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