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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투쟁승리까지 파업대오 사수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22
조회수
690

철도노조 파업, 투쟁승리까지 파업대오 사수한다


철도노조 파업 3일차인 오늘(22일) 철도노조 중앙쟁대위는 흔들림 없는 파업대오 유지로 파업을 사수하고 있다고 전하며 전 조합원에 “갑작스런 추위에도 집회, 농성, 선전전을 진행하는 있는 노고를 격려하고 투쟁 승리를 위해 굳건히 파업 대오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 남아있는 필수업무 유지자들에게도 “힘들겠지만 운행되는 열차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안전을 위한 파업투쟁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국토부의 발표에 따르더라도 철도노조의 파업대오는 파업 3일이 경과하는 현재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철도노조, 노정협의통한 파업 상황 해결 요구

21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철도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이번 인력 증원 요구에 대해서도 객관적 산출근거, 재원 조달 방안, 자구 노력 등에 관한 충분한 자료가 제시된다면 증원 필요 여부, 소요 등을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도 노사간 교섭으로 해결을 요구했다. 이에 철도노조는 김현미 장관이 “철도노조의 요구, 그간 노사교섭 및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과정에 대한 오해가 많다는 점, 노정협의 없이 노사교섭 재개만으로는 조속한 합의타결이 어렵다는 점, 조속한 총파업 문제 해결은 노조도 바라고 있다는 점”을 들어 형식에 구애없이 가장 빠른 시일내에 김현미 장관과 만날 것을 요청했다. 철도 파업 상황 해결을 위해서는 노정협의가 진행돼야 한다고 다시 한번 노동조합의 입장을 밝힌 것이다.


KBS의 ‘KTX-SRT 통합 연구용역 비밀리 재개..’ 보도

21일 밤 9시 KBS 뉴스를 통해 ‘KTX-SRT 통합 연구용역 비밀리 재개’ 내용의 기사가 보도됐다. 철도노조는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하고 향후 연구용역 재개 및 추진 계획에 대한 국토부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철도노조는 이번 파업의 주요 요구로 KTX-SRT 고속철도의 통합 로드맵을 요구해 왔으며, 특히 강제중단 됐던 연구용역의 조속한 재개를 요구해 왔다. 하지만 파업 돌입직전까지도 사측은 연구용역 재개 사실을 노조에 알리지 않아 일각에서는 철도공사 측이 파업을 유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명확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문책이 필요한 대목이다.





파업 3일차 파업대오 이상없다

파업 3일차, 철도노조는 각 지역별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집회 및 대국민선전전을 진행한다. 또한 철도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과 코레일네트웍스(철도고객센타 포함)의 철도노조 지부 조합원들의 파업도 지속한다. 자회사 지부는 정부 지침에 따른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정규직 임금 80% 단계적 인상, 처우개선, 열차승무업무 등 생명안전업무 직접고용, 원하청협의회 구성 운용-를 철도공사가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편 철도노조는 23일 열리는 공공운수노조 주최의 전국 상경 결의대회에 8천여 조합원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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