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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 구조 폐지로 시민의 9호선으로! 9호선은 파업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8
조회수
194

공공운수노조 서울메트로 9호선지부가 7일 새벽 5시부터 사흘간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메트로 9호선지부는 △1인 근무 폐지를 위한 인력충원 △연봉제에서 호봉제 전환 △보안요원 정규직화 △민간 위탁 구조 폐지 등을 요구하며, 서울교통공사와 6일 오후부터 7일 새벽 0시가 넘은 시간까지 8시간 동안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9호선지부 신상환지부장


지부는 “연봉제폐지하고 호봉제 도입되어야 1~8호선 대비 동일노동 대비 동일 임금이 될 수 있다”것과 “현재 서울시 소유인 9호선 2?3단계 구간의 열차, 시설물등을 공사에 소유권을 이전하여 현재의 3년 단위로 운영계약을 하는 민간위탁 운영방식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역사에 1인 근무가 만연하여 심야에는 홀로 방치되어, 호루라기와 물총 하나만으로 개인의 신변을 보장하면서 1천만 시민의 발인 지하철의 안전도 같이 걱정해야 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2년 전에도 9호선 2?3단계 노동자들은 서울시가 민간위탁운영하여 장시간 중노동으로 노동은 지옥이 되었고, 지옥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서 노동조합을 만들고 파업을 했었다. 이후 9호선은 상황에 따라 4량 또는 6량으로 변형되어 운행한다. 2년 사이에 노선이 연장 개통되어 그에 따른 인력충원과 개선은 없다. 그저 서울교통공사는 “2020년에 9호선 2?3단계구간 민간위탁사업의 운영방향이 결정된 후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민간위탁 운영방식의 폐지등은 임금 및 단체교섭에 해당되지 않은 사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국 철도지하철 4개 사업장과 시민사회단체는 9호선(2?3단계)지부 파업을 시작으로 수도권 전철을 맡은 철도노조는 11일~14일, 서울교통공사노조는 16일~18일, 서해선지부는 15일부터 공동 파업 투쟁을 전개하며 ‘노동조건개선과 민간위탁 중단등’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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