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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 화물연대본부 2차 총력투쟁 결의대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08
조회수
290

안전운임제 전면실시! 노동기본권 보장! 지입제 폐지! 운송료인상!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지난 413일 서울 종로타워 앞에서 제대로된 안전운임제 실시와 정착, 전차종, 전품목 확대와 일몰제 폐지를 위한 투쟁 선포를 시작으로 61일 부산신항 컨테이너 화물노동자 중심으로 1차 총력투쟁을 진행했다. 오늘(6)BCT화물노동자 중심으로 2차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충북 단양 한일시멘트 앞에서 3,000여명 조합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깃발 입장과 함께 안전운임제 쟁취를 위한 조합원들과 임원들의 힘찬 결의



73일 안전운임과 안전운송원가의 심의의결을 위한 안전운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연대 17년 투쟁의 과정에서 수많은 화물노동자의 희생으로 만들어졌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시행으로 화물노동자들에게 적정운임이 보장되고 다단계중간착취 구조가 개선 될 것을 기대한다, 그러나 현재의 안전운임제는 3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일몰제로 적용 품목도 수출입 컨테이너, BCT에 한정되었다.


# 안전운임제 전면실시! 운송료인상!


또한, 다단계 운송구조로 운임료 하락과 내돈주고 산 차와 번호판은 운송사에 귀속되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으며 운행중 다치거나 죽어도 산재보상을 받을 길이 없다. 노동기본권이 보장되지 않는 과속과적 및 살인적인 노동시간을 강요당하며 시키는대로 운행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는 조건으로 내 몰고 있다. 이런 화물운송시장의 구조적 문제는 화물노동자들의 죽음의 도로로 내몰아 국민의 안전까지 위협하기에 안전운임제를 통한 적정운임 보장과 노동조건 개선이 필요한 이유이다.


#37도, 뜨거운 날씨속에서도 조합원의 투쟁 열기를 이길 수는 없다!


1031, 2020년 적용될 안전운임과 안전운송원가 공표될 예정이다. 화물노동자들의 요구 조건들이 제대로 반영되고 안전운임제의 정착을 위해 계속 진행할 것이며, 안전운임 공표를 앞두고 화물연대 전 조합원 총집결하는 9월 서울 총력투쟁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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