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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양주시립예술단 부당해고 복직 대화에 나서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05
조회수
154

지난 51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는 ‘부당해고판정이 내려졌다. 이후 공공운수노조의 면담요청에도 고용당사자인 양주시청은 판정문을 받아본 후 판단하겠다는 무책임한 답변만 한다.

공공운수노조는 민주노총 경기본부와 함께 부당해고 피해자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한시라도 빨리 덜어내기 위해 양주시립예술단 부당해고 사건의 발단과 복직을 미루고 있는 이성호 양주시장과 황영희 시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주시 공직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묻기 위해 5일 오전 10시 여의도 당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하루아침에 해고자로 만들고 부당해고 판정에도 복직을 미루는 등 책임 주체자인 이성호 양주시장에게 부당해고 피해자들과 직접 대화에 나설 것과 당원에 대한 지도책임, 부당해고 피해자들이 즉시 복직 면담을 성사 시켜달라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현재까지 이성호시장은 4개월째 휴가 중이다. 시장 공백 핑계로 양주시는 어느 누구도 해고자 문제에 나서지 않고 있다. 양주시의 담당 임원은 모든 권한이 시장에게 있다면 회피만하고 시장직을 대리하는 부사장은 면담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이성호시장이 스스로 출근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소통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예술단 해고 결정이 있기 전에 노동조합 설립했다는 이유와 예술단 운영예산 삭감을 공공연하게 언급하던 황영희 양주시의원, 그에 동조하여 예산삭감을 실제 통과시킨 양주시의회 구성원 8명 중에 6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정부 집권당인 지역에서 당원들에 의해 부당해고가 일어났고 해고자들은 오늘까지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이 복직의 실마리를 끌어낼 구체적인 방법 마련과 노력을 당연히 부담해야 한다고 양주시립예술단 부당해고 피해자 즉시 복직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책임있는 행동 촉구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이 한 목소리를 냈다.

지금 이 순간에 해고자들은 생계를 위해 악기가 아닌 해보지도 못한 일들로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고, 내일이 갈수록 해고자들은 두려움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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